#게임 일기 65

[닌텐도 게임 일기] 목장 이야기 -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 / 기본 공략 / 호감도 올리기 / 박물관 기증&감정 / 광산 층 수

본격 파밍 게임이 너무 하고 싶어서 찾아본 게임 온라인으로 사는 거 보다 칩으로 사서 하는 걸 선호하는 편이지만 온라인에서 파격적으로 세일하길래 사봤다 거의 반값이었던 거로 기억 자주 반값 할인으로 나오는 게임이라 기회 봐서 온라인으로 사는 것도 추천한다. 동물의 숲과 아주 비슷한 느낌이지만 다른 것도 많고, 일단 손가락을 움직이게끔 하는 레벨업 시스템이라 흥미롭게 하고 있다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안가서 플레이 시간은 30시간 넘은 것 같은데 이제 1년차 겨울을 맞이한 상황 도구들도 업그레이드를 많이 해뒀고, 리뷰할지는 몰랐었기 때문에 어제 급하게 농장 상황을 체크해봤다 재미 포인트들 몇 개를 소개하고자 한다. 파밍 게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극 추천인 이유! 일단 일한 만큼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이라 ..

#게임 일기 2023.02.09

닌텐도 게임일기/ 3회차/ 마스터 모드 플레이 / 야카 마타의 사당

3회차인데도 처음 보는 사당이 나옴 그럴때마다 뭔가 자괴감과 함께 신기함과 함께 뭔가 찾아옴 간만에 만난, 또 짜증 좀 나는 사당 야카마타 사당... 마스터모드로 하니까 애들 죽이는 게 쉽지 않아서 지금은 일단 무시했는데 2번은 가야겠네.. 보물들 못가지고 온것도 있고.. 일단 가디언 나오면 그냥 뛰셈.. 나처럼 손가락 아프신 분들은.. 말하기도 너무 힘든 공략법.. 사진으로 확인가능하시죠?

#게임 일기 2021.09.05

[닌텐도 게임일기] #요정의 숲? #이건 뭐지?

갑자기 설산에서 달리다가 이상한 빛을 발견...... 엄청 멀리있는 빛같은데... 요상하게 홀린다... 홀려 궁금하면 가봐야지 저걸 발견한게 겔드산 쪽이다.. 근데... 가다보니 너무 멀고 내 체력은 거지.. 서서 잠시 생각했다.. 어째야 하지?? 근데 저쪽에 왠지 사당이 하나 있을거 같아서.. 찾아보니 모 라타니아 사당 근처다 빛이 빛나는 곳은 바로 여기 코로그 숲 생각나게 하는 안개같은 빛을 뚫고 뭐냐..대체 뭐가 있냐고 어?? 돈이 많이 나오는 자판기 녀석을 보니 자동으로 활잡이가 되어본다 명중! 근데 달리기 시작하니까.... 뭔가 이질적인 그림이.... ㅇ???으으읭????? ??????????????????????????????? 왠지 더 큰 말을 잡으면 돈이 많이 나올거 같다 (경험에 의한 판..

#게임 일기 2021.07.20

[닌텐도 게임일기] 젤다 야생의 숨결 / 이가단의 아지트 공략법 / 이가단의 아지트 쉽게 깨는 법 (#무한 죽음의 루핑 깨는 법)

이가단의 아지트에 들어왔다. 낙타 신수를 깨기 위해서 꼭 들러야 하는 곳이다.. 낙타 신수를 깨고나면 뇌명의 투구도 받을 수 있고 우르보사의 축복??? 우르보사의 힘도 쓸 수 있어서 개이득.. 신수 나보리스에 들어있는 보스를 깨기 좀 짜증나는 부분이 있지만 뇌명 투구를 포기할 순 없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다시 이가단의 아지트를 찾았다. 근데 나에겐 말이지.. 이가단의 아지트에 온다는 것은 이런의미야 계속 이런의미야.. 젤다 1회차에는 심지어 남편이 와서 깨줬고 젤다 2회차인 지금도.. 한 열댓번은 죽은듯.. 진짜 너무 싫다 너란 캐릭터 (휘파람 불지마 ㅇㅅ끼야) 근데 이번엔 한번 걸렸을 때 걍 뚜샤뚜샤 해서 개 패고 감 나에겐 리모컨 폭탄이 있으니까! 이가단 애들 처음 깨봤는데 ㅍ 풍참도라는 걸 줌 근데 ..

#게임 일기 2021.07.20

steam 게임 추천 / 스팀 게임 추천 : two point hospital (한글 패치 없음)

전략 시뮬 추천 글을 써본다.. 투포인트 하스피털 나는 스팀으로 받아서 돌렸고 당시 25000원~35000원 사이 샀던 거 같다. 닌텐도 스위치, 플스에서도 지원가능하나 게임 가격이 더 비싸고, 뭔가 짓고 왔다갔다 해야 한다는 점에서 마우스가 편리할 듯 전체적으로 길게 쓰고 싶은 게임은 아니다 플레이 화면들은 유튭에 여러 게이머들이 올려둔 걸 참고하시길 사실 그렇게 공들여 추천하고 싶다기보다는 내가 그냥 이 게임을 했었다.. 라는 기록을 남겨두고 싶은 정도라 이 글을 쓰는 오늘이 7월 5일인데 약 한달 반가량 하지 않았다. 플레이 시간은 22시간.. 직접 내가 병원을 운영하는 게임이라고 해서 사봤는데 처음에서 두번째, 세번째 챕터까지만 조금 어렵다.. 느낌이 든 후에 계속 챕터의 반복이라 지겨워졌다. 2..

#게임 일기 20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