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무쌍대재앙의시대 2

[닌텐도 게임일기]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 고론의 호걸 다르케르 (공략)

겔드 마을 다음엔 고론 마을로 갔다. 여기도 역시 레벨 5 내 주캐는 이미 임파다 다르케르 쪽 공략에는 몇가지만 기억하면 될 듯. ▶ 다르케르는 처음부터 쓸 수 있다. - 몇가지 능력이 있다. 마그마 활성화라고 해서 갑자기 맵에 생긴 마그마 화석이 있으면 그걸 부술 수 있다. 맵을 복잡하게 하거나, 그걸 이용해서 강적을 가뒀다가 한방 먹이기는 좋지만 레벨이 낮아서 그런건지.. 잘 못 이용해서 그러는 건지 크게 효과?는 없었다. - 잘 굴러다닌다 굴러다니면서 다수의 적을 때리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오래 누를 수록 잘 구르고 많이 구르고, 강하게 구른다 ㅋㅋ - 리모컨 폭탄은 큰거 한방 작은 거 6방이 연속으로 터지는 시스템 나는 이 리모컨 폭탄 많이 쓰는 편이라 가장 먼저 확인하는 편. 던지는 형태인 걸..

카테고리 없음 2020.11.24

[닌텐도 게임일기] 젤다 무쌍 대재앙의 시대 : 왕립 고대 연구소로 (나름 공략까지]

요리 대체 어떻게 만드는지 나 또 다른 사람 공략 보고 싶지 않아서 그냥 하는 중인데 좀 어렵다. 분명히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꺼 같은데.. 앞에 하이랄 성에서 했던 첫 게임 플레이시간이 이도 저도 안넣어도 60분을 넘었는데 두번째 왕립고대 연구소도 결국 68분 기록했다. 화장실 두번 안가더라도 60분 안쪽으로 들어오는 거 힘들 거 같은데;; 맥주마시면서 플레이하는 거 좋아하는데 그럴 시간도 없음... 젤다 무쌍에는 이런 '도와주기'라는 서브미션이 있다. 누르고 들어가면 귀찮게 또 여러번 손가락 운동을 해야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클릭하고 내가 해당하는 아이템만 있으면 보수를 받을 수 있다. 다른 게임보다 젤다 팀은 늘 플레이어의 동선과 소요시간을 고민하는 노력이 엿보인다. 길건 길고, 짧은 건 짧게, 난..

#게임 일기 202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