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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게임일기]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 고론의 호걸 다르케르 (공략)

펀치킹 2020. 11. 24.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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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드 마을 다음엔 고론 마을로 갔다.

여기도 역시 레벨 5

내 주캐는 이미 임파다

 

다르케르 쪽 공략에는 몇가지만 기억하면 될 듯.

 

▶ 다르케르는 처음부터 쓸 수 있다. 

- 몇가지 능력이 있다. 마그마 활성화라고 해서

갑자기 맵에 생긴 마그마 화석이 있으면 그걸 부술 수 있다. 

맵을 복잡하게 하거나, 그걸 이용해서 강적을 가뒀다가 한방 먹이기는 좋지만

레벨이 낮아서 그런건지.. 잘 못 이용해서 그러는 건지 크게 효과?는 없었다. 

 

- 잘 굴러다닌다

굴러다니면서 다수의 적을 때리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오래 누를 수록 잘 구르고 많이 구르고, 강하게 구른다 ㅋㅋ

 

- 리모컨 폭탄은 큰거 한방 작은 거 6방이 연속으로 터지는 시스템

나는 이 리모컨 폭탄 많이 쓰는 편이라 가장 먼저 확인하는 편.

던지는 형태인 걸 생각하면 링크 대신 쓰기도 편리할 듯. 하지만 구지?

 

- 엥간한 공격을 방어해주는 다르케르의 수호가 있다.

이 스테이지에서 다르케를 써야 하는 이유기도 하다. 하지만 솔직히 왼손 검지가 잘 안가게 되더라고. 그 용도 아니면

바로 밑에서 이야기를 이어가보겠~

 

▶ 화산탄은 다르케르만 막을 수 있다.

 

이 고론 마을에서도 갑자기 중간 길목에 폭격이 이뤄진다. 문제는 너무 빠르고, 너무 많고, 한번 맞았을 때 뼈도 못추린다는 점

아무리 회피버튼을 빨리 치면서 간다고 하더라도 가는 줄줄이 화산탄이 쏟아진다. 

결국 캐릭터를 다르케르로 바꾼 후에 다르케르로 길목을 이동하고 임파는 지시를 통해서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켰다. 

해본 분들 알겠지만 진짜 미친듯이 떨어진다. 이거 다 피하느니 그냥 다르케르 잠깐 쓰는게 나아..

 

 

▶ 다르케르 스테이지에서는 유독 사과가 없다. 

대신 잘 버티면 온천이 나온다. 

한번에 3칸씩 올라간다. 1초 정도에 3칸.... 개꿀

사과 찾느라 정말 죽는 줄 알았다... 화염 모리블린이 처음 나오는 스테이지여서 엄청 까다로웠는데 덕분에 더더더더더더 힘들었음... Lv 5라고 했지만 5,6번은 리트라이 했던 거 같다. 하지만 거의 막바지에 가서 나온 온천................. 온천에 갔다가 왔다가 갔다가 왔다가 했다... 다르케르 가기전에 사과를 좀 모아서 가면 좋을 거 같다. 

 

온천 단골손님 임파..

 

 

▶ 마그록이 등장한다. 마그록은 링크로 죽이면 좋다. 그리고 문 앞으로 나오기 힘듦을 이용하면... 누워서도 이길 수 있음

거대 마그록이 두번정도 나오는데 웃기는 건 애가 문을 통과를 못한다... 

 

 

 

덕분에 못먹는 링크 쳐다만 보다가 죽는 마그록..

무난하게 리모컨 폭탄으로 몇번 쓰러트리고 링크의 ZR + Y 콤보로 머리 위에 있는 소중한 돌을 좀 쳐줬더니 뱌뱌이 함. 

마지막에 가면 한마리 더 나오는데 이것도 비슷한 방법으로 처리했음

화염 친구들이 내 손가락 레벨 업하는데 꽤 도움을 줬다. 전기 보다 까다로울 줄이야..

 

 

▶ 자이로 조종의 등장 : 도마뱀을 내맘대로

 

설정이 너무 많은 애들이 쳐들어와 네가 신수좀 움직여볼래? 이기 때문에

신수를 직접 움직여서 적을 처리하는 자이로 조종이 on 된다. 

 

그냥 쏴주면 알아서 죽음. 

스케일만 크다.

그렇게 고론 마을도 클리어

 

www.youtube.com/watch?v=YMbo8JaAXx4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리얼타임 플레이] 고론의 호걸 다르케르 / 이외 특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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