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닌텐도 게임일기] 젤다 야생의 숨결 / 잊혀진 신전 / 잊혀진 신전 통과 방법

펀치킹 2023. 2. 27.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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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돌아다니다보니 아직 탑도 깨지못한 곳에를.... 

누가봐도 저기엔 뭔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잖아 ㅋㅋㅋ

당장 돌진해본다 

잊혀진 신전....

뭔가 웅장한 느낌의 그곳..

기어올라가봐야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정도 들어가면 저렇게 바람길이 보이는데

바람길이 보이면 당연히 들어가줘야지?

돌진!!!!

??????????????????????

바람길 타자마자 보이는 엄청난 숫자의 가디언들....

아니 이거 너무 한거 아니냐고요

잊혀진 신전이 잊혀질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들어오면 걍 킬

일단 바람을 탔고, 뒤에 또 바람 길이 있는 걸 보고

패러슈트만 믿고 미친듯이 내달려본다 

그 다음 바람길에도 가디언들이 미친듯이 포진하고 있다 

비켜!!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갑자기 사당이요???? 미친듯이 울리는 사당 알람

혼자서 거의 뭐 블록버스터급 액션영화 한편 찍으면 무사히 도착할 수 있다

한번씩 저거 맞고 떨어지면 빨리 리발 축복 눌러서 새로 바람길을 타야한다

거의 사각지대를 차분하게 찾을 수 없는 상태기 때문에 빠르게 그냥 돌진하는 걸 추천한다

애초에 저 숫자는 해치우라고 있는 숫자가 아니라고 봄;;

로나 카타의 사당에 도착했다!!!

걍 화염의 대검을 주는데..

저는 불꽃은 더이상 보고 싶지가 않네요..

대박 큰 선생님이길래 눌러봤지만

작은 선생님들하고 하시는 일은 같음

그냥 인사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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