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소드를 시작했다. 앞서 말하자면 나는 닌텐도 스위치로 젤다(엔딩봄) -> 동물의 숲(진행중) -> 풍화설월(엔딩봄) -> For the King(일부 엔딩봄) -> 링피트 (중도포기) 순으로 닌텐도 스위치를 즐기고 있다가 최근 할만한 게임이 또 없을까하여 포켓몬스터 소드를 샀다. 소드와 실드는 2019년 11월 같은 날 발매됐고, 거의 같은 내용일 것으로 추측된다. (소드를 해보니..) PS4로는 현재 드레곤 퀘스트 10 / 이스 6 / 리디 수의 아틀리에 등의 게임을 즐기고 있다. 게임기 자체의 컨트롤이나 이런 것들이 닌텐도가 훨씬 잘 맞아서 닌텐도로 게임하는 걸 즐긴다. 창과 방패 (소드, 실드)라는 이름으로 발매된 것도 그렇고, 게임팩들 밖에 포장지를 보면 소드는 전설의 포켓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