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날 발렌티노와 함께 데려온 친구 최근에 후뚜루마뚜루 쓰고싶은 명품백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그냥 견물생심만 있던 중에 갑자기 꽂혀서 산 발렌시아가 작은 사이즈가 있는데 XS이 151만원, 그보다 하나 더 큰 사이즈가 162만원이라는 사실 11만원밖에 차이가 안난다고 해서 갑작스럽게 데려오게 됐다 다른 것보다도 사이즈 차이에 비해 가격이 너무나 차이가 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라움 처음에 나올 때 XS이 140만원대, S이 150만원대로 나온 거 같다 현재 10만원 정도밖에 인상안된 거 같은데 아직 색상이 다양하게 나오지 않은 걸 보면 인기도가 낮거나 한듯.. 판매량이 만족스럽진 않은 모양???? XS보다는 월등히 크다. 13,14인치 노트북이 세로로 들어가도 충분하지만 가로로 넣으면 중간에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