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을 위한 독서 중이다.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빅매직이라는 책을 읽고있다. 현재 전체 책의 18%정도 읽었는데 '안되면 되게 하라' '온 우주가 너를 위해'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책 '시크릿'의 후속작같은 느낌이 든다. 여러번 반복해서 이야기하면서 설득력있게 주장하고, 약간 세뇌시키는 느낌의 어투로 이야기하는 점이 인상깊다. 간혹 내가 내 마음 속에 불안감을 어쩌지 못 해 안절부절하고 있다면 그 부분을 다시 읽고 싶다 느껴지기도 한다. 아래는 내가 책을 읽으며 마음 속에 와닿았던 글들을 적어둔 것이다. 내 글을 통해 이 책을 접하지 않았던 분들도 의 좋은 구절들을 통해 이 책을 한 번 만나보고자 하는 마음이 들 수 있길 바란다. >>두려움은 지루하다 ---> 두려움은 지루하다, 여러번 반복해도 틀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