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펀치 블로그

조라의 투구 얻는 방법.. 미니 챌린지 아니고 그냥 찾으면 됨 위치는 하늘 물고기 섬 꼬리 우측 부근이다 개 뻘짓 좀 그만했음 좋겟다.. 일단 미파 공원에서 워프해 비늘이 춤추는 섬 (하늘 물고기 섬) 으로 올라가는 폭포를 탄다 꼬리 부분에 일단 도착.. 우측이라 하면.. 여긴가...? 진흙으로 뒤덮혀있다던데 이건가? 아무것도 없잖아... 하다 더 진흙으로 감싸져있길래 다시 시도해본다 찾았다.. 조라 하의는 어디있으려나

위스키 집에서 추천해줬던 일본 위스키 히비키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워서 그리고 좀 더 비싸게 구해야한다고 해서 이번에 남편 일본 다녀오는 김에 사오라고 함 돈키호테에서도 구입할수있는데 히비키가 나오는 해마다 그리구 지역과 돈키호테 지점마다 다른 것 같다 내가마시는 건 히비키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블랜더스 초이스 마스터 초이스는 거의 5배 가격이 비싸다 리미티드 에디션들이 자주 나오는 브랜드라 그럴 땐 꼭 쟁여두셨다가 위테크 (위스키 테크) 하시면 좋을 제품 리미티드 중에 벚꽃 에디션은 초반에 소비자 가격으로 나왔다가 현재는 200만원 정도까지 올랐다고 들었다 주류 전문점 혹은 위스키 바에서도 국내에 들어오는 게 별로 없어서 공급받기 어려운 것은 물론이요 일본 바에서도 기본 한잔에 2만엔 주고 마셨던 ..

태블릿 PC의 셀룰러 모델에 대한 집착이 낳은 궁금증.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노트북이 태블릿 PC보다는 쓰기 편하다는 나의 꼰대 마인드. 현재쓰고 있는 LG그램을 셀룰러 모델로 만들 수 없을까하는 도전정신. 이 세가지 이유때문에 찾아본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우리나라에도 LTE 모델 노트북이 있다. 일단 LTE모델 노트북이라함은 기존에 WIFI만을 지원하는 노트북이 아닌, 휴대폰처럼 열기만 하면 인터넷이 가능하도록 SIM카드를 넣어 사용하는 노트북이다. 과거에도 계속 사람들이 이런 노트북이 없나 궁금해하시는 글들을 많이 봤다. 2016년 질문이 내가 본 가장 과거? 글이었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자면, 우리나라에는 현재 SIM카드를 넣어 사용하는 노트북이 있다. 2019년 12월 출시된 삼성 갤럭시..

애들이 도레판을 흉내내고 있다는 그 장소.. 도레판 왕을 만나던 접견실이다 직접 다가가서 들으려고 하면 절대 안알려주는 아이들 겔드의 비밀 클럽에서 엿듣기 했던 그 실력(?)을 되살려서 뒤로 접근해본다 애들이란 ㅋㅋㅋ 도레판의 비밀장소 찾는게 문제인데 흐르는 물 속에 비밀이 있을 것 분명히 그럴 것이라 생각해서 바로 폭포 근처로 이동해봤다 여러 폭포들 밑부분을 공략하며 이 폭포를 통과한다 생각하고 튤리의 기술을 써봤는데 조라의 갑옷을 입고 있어서 폭포에만 가면 뛰어오르기를 시도하는 링크.. 음... 옷을 벗어버리자!! 조라의 갑옷을 벗고 들어가면 입장 가능 ㅋㅋㅋ 드레스코드 있는 곳이었군 혹시 영상으로 보는게 더 편한분들은 아래 링크로 연결해서 확인해보세요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 청류의 궁..

푸푸가 눈물이 너무 심하다보니 눈을 앞발로 긁으면 -> 눈은 눈대로 빨개지고 -> 눈물자국에 눈곱 생성 -> 앞발 입으로 핡으면서 발사탕 -> 귀 긁은 뒷발도 발사탕 -> 다시 앞발 핥으면서 눈으로 귀까지 전달.. 아효..아무튼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보니 가끔 눈물약을 먹기도하는데 15일동안 매일 약을 먹는 거라 4kg짜리 작은 토이푸들 푸푸가 약에 취해있는 상황까지... 도저히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선생님께 사료를 바꾸겠다 비싸더라도 확실한 걸 소개해달라고 하니 로얄캐닌 / 퓨리나 / 힐스 제품들을 소개해줬다 현재는 퓨리나 제품을 먹고 있는데 연어로 만들어져서 비릿한 냄새가 많이 나서 다음번엔 힐스로 가보려고 한다. 나같이 강아지 알러지 케어 사료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거 같아서 시도해보시면 ..

어쩌다보니 고론 시티.. 어쩌다보니 윤돌이.. 어쩌다보니.. 뭔데 왜 태어나는데 뭔가가 왜 태어나는데!! 갑자기 이거 뭐냐고.. 아직 마음의 준비 안됐다고ㅜㅜ 중계하지마 이 ㅅㄲ야... 어찌됐던 몇대만 때려주면 되는 거 같아서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도저히 닿을 수 없는 높이에서 바위를 뿜어낸다.,, 둘러보니까 뭐가 하나 떨어져있음 이건 그냥 선풍기 달린 새 아니에요..? 이게 어떻게 날아... 머리속으로 또다시 몬테소리 교구를 떠올려본다.. 그리고 이 정신없는 와중에 이상한 짓 총 출동 날아야 한다는 강박으로 열기구랑 화염머리 총동원 그리고 날아봤는데.. 날아오르기는 하는데.. 대체 어떻게 하강해??? 열기구 때문에 무척이나 올라가기만 하는 비행기.. 일단 재정비하고 돌아오려고 했는데.. 윤돌이한테 딱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