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젤다의 전설 / 왕눈 / 티어스 오브 더 킹덤 / 시간의 용사의 옷 / 해풍의 부메랑 위치

펀치킹 2023. 6. 8.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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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어딘가를 날아다니다가

묶여있는 보물상자등을 열면

이렇게 지저의 엑스표시가 만들어지는데

이거 약간 람다의 보물같은 느낌 아니야?

그래서 지저 열리지 않은 곳 탐험을 해보기로 했는데

첫번째는

시간의 용사의 옷을 얻을 수 있었던 곳이다

타키나루의 뿌리가 저기서 가장 가까운 곳이라서

워프한 후에

X표시 가장 가까운 곳 아무곳에나 핀을 찍고

일단 가보자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발견한

시간의 용사의 옷

대요정에게 가져가봤더니

별의 조각이 있어야 업글이 가능한 친구다

별의 조각으로 업글하고 싶은 다른 친구가 있으므로

일단 보류..

이건 뭐가 좋은 옷이지

왕눈은 옷이 참 많아서 좋다 

뭔가 모으는 재미가 ㅋㅋㅋㅋㅋ

 

 

두번째는

해풍의 부메랑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일단 열어둔 파마의 뿌리 중 가장 가까운 곳이

노바하이키타의 뿌리였기 때문에 여기를 찍었고

그다음은 그냥 지도가 있기 때문에

X표 근처에 찍어주면 될듯?

그리고 답은 없어

무작정 가봐..

궁금하잖아 

여기도 해브라 계곡의 채굴장이 나오고

이런 건물엔 그냥 보물이 있군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러면 나중엔 지도 필요없지 ㅋㅋ

근데 옷을 줄줄 알았더니

해풍의 부메랑이라는 걸 줬다

공격력 16밖에 안됨..

이거 해풍 뭐시기니까

물을 묻혀봐야 좋은거지?

스크래빌드도 그냥 되고....

뭐에 좋은거야?

그냥 노랗고 독기에 안 상했다는거?

이거 왜줬는데...?

 

 

##이건 그냥 쿠키... 나만의 쿠키 ㅋㅋㅋ

지저 탐험하다보면 지상으로 올라갈 수 있는

몇가지 트래루프 시설이 있는데

딱히 어디 좋은 곳에 내려주는 느낌은 아니었긴한데

아마도 그림 근처에 내려주지 않나 싶다

이걸 이용해서 지상화 찾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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