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고론 시티..
어쩌다보니 윤돌이..
어쩌다보니..
뭔데 왜 태어나는데
뭔가가 왜 태어나는데!!
갑자기 이거 뭐냐고..
아직 마음의 준비 안됐다고ㅜㅜ
중계하지마 이 ㅅㄲ야...
어찌됐던 몇대만 때려주면 되는 거 같아서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도저히 닿을 수 없는 높이에서
바위를 뿜어낸다.,,
둘러보니까 뭐가 하나 떨어져있음
이건 그냥 선풍기 달린 새 아니에요..?
이게 어떻게 날아...
머리속으로 또다시 몬테소리 교구를 떠올려본다..
그리고 이 정신없는 와중에 이상한 짓 총 출동
날아야 한다는 강박으로 열기구랑 화염머리 총동원
그리고 날아봤는데..
날아오르기는 하는데..
대체 어떻게 하강해???
열기구 때문에 무척이나 올라가기만 하는 비행기..
일단 재정비하고 돌아오려고 했는데..
윤돌이한테 딱 붙잡혔다
ㅄㅄㅄㅄㅄ
여기는 빤스런도 안된다
워프도 역시나 안됨..ㅋㅋㅋㅋ
아 어쩌라는거~~~
새벽 5시에 맨붕왔다
돌아가서 열기구 저짓을 3번정도 했나
그냥 타는 법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시도 해봄
결론은???
그냥 타면 된다..
비행기 이륙이라고 생각하고
왼쪽 커서를 들어올리면 상승, 내리면 하강이다..
왜 이걸 이렇게까지 힘들게 한거지....ㅋㅋㅋ
나자신 아직도 갈길이 멀다
조준 잘하고...
쏴!
죽어라 일바지아..
그렇게 3대만 때려주면 간다
문제는 그 후인듯
지저맵이 있는 왕눈..
아무래도 저 지하에 뭔가 크게 있는 듯 싶다
일단 방염옷을 하나밖에 못샀기 때문에 정비를 한뒤에
다시 들어가보기로..
일바지아 때문에 머리 아팠으니까 좀 쉬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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