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가 나온 걸 보고 뒤늦게 플레이에 들어갔다 오늘 살펴볼 닌텐도 게임은 23년 1월에 나온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자체가 그림체가 다양하고 화려해서 그냥저냥 해왔었는데 인간의 심리를 완벽하게 풀어낼 순 없지만 내 기준 아틀리에 시리즈보다는 즐겁게 하고 있다 아틀리에 시리즈는 파밍하는 맵도 너무 넓고 내가 너무 돌아다녀야 해서 자동으로 파밍하는 게 좀 더 필요할 듯.. 이번 파이어 엠블렘 인게이지는 반지와 캐릭터들이 인게이지...음..결합해서 싸우는 형태라 등장인물이 역시나 많았지만 두배로 많은 기분이다 문장사라고 불리는 이계의 영웅들을 반지를 통해 합체해서 싸우는 방식인데 처음이라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 노멀로 진행하고 있는데 후회한다.. 30대인 나같은 사람에게는 그냥 처음부터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