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랄 대지에 내려와서 성 가까이 가면 감시 요새가 나온다 이곳이 지상에서 우리의 거점이 될 곳 가서 프루아를 만나자 주절주절 지금까지의 상황을 정리해주는 프루아 그리고 하이랄 성에 가서 대장을 만나고 오라고 한다 여기 어디로...가라는 말씀이신지 야숨을 했던 이들에겐 가장 가기 어려웠던 곳인데 여기서는 내려오자마자 가라고 하니 뭔가 깨름칙하다 제작진이 아무래도 그걸 노린 것 같아 달려 링크 그들에게 지지말자 가는 길에 사당하나 찍어주고 맞아 만나라고 했던 사람이 호스타라는 이름이었어 큰 문은 신비의 손으로 열어주기 3관에 도착해서 게이트에서 지휘하는 호스타를 찾아라 근데 막상 3관까지 도착해도 호스타를 못찾았는데 뚫고 올라가기 쓰면 나온다 호스타 만나면 젤다를 봤다가 사라지는 영상이 나오고 뭐라뭐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