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잘 어울렸던 전시였다 너무 늦게 왔지만 끝까지 인기 많았던 전시였던 모양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아쿠아리움을 연상시키는 전시장이라든지 윤하가 읽어주는 감성적인 전시 소개등도 다 친절했던 것 같다 늦게 가서 티켓도 40프로 할인 받았고...ㅎㅎ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그렇게 됐네 늦게 전시를 감상하면 안좋은 건 샵에 예뿐게 미리 다 빠져있다는 거 ㅜㅜ 그라운드 시소 온라인 샵에서는 판매중이더라..ㅎㅎ 이러기야!! 49분 정도만에 볼수있었던 전시였구.. 가볍게 볼수있었다 환경운동가의 마음을 살짜쿵 묻혀왔던 전시 나탈리 카르푸셴코 사진전 — 그라운드시소 (groundseesaw.co.kr) 나탈리 카르푸셴코 사진전 — 그라운드시소 관람 안내 전시 기간 2022.12.23 – 2023.06.30 관람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