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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일기] 젤다 야생의 숨결 2회차 / 지노 요의 사당 공략

펀치킹 2021. 2. 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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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 2회차, 

젤다에 몇개의 사당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약 80개에서 100개 사이의 사당이 있는 듯.

1회차에는 76개의 사당을 돌파.. 여전히 못가본 사당이 있고, 못깨본 사당이 있다는 것 쯤은 알고 있었지만

다시 무능력한 하트 3개의 링크가 되고 나서야

처음으로 지노 요의 사당을 발견했다.. 덤으로 내 손가락도 많이 레벨다운됨

 

 

 

지노 요의 사당 공략법을 알려드리겠음

하지만 결국 플레이어의 손가락이 중요하단 사실.. 알고 계시죠?

 

 

 

 

컨베이어 벨트 위를 구르고 있는 공..

저걸 저 밑에 공받침에 넣으면 첫 문이 열릴 듯

간단하게 활로 쏴서 밀어주면 됨

 

약 15분 가량 저 공을 향해

리모컨 폭탄을 던져서 폭파, 폭파할 때 충격을 이용해 날려보자는 생각을 했지만

먹히지 않음. ;;;;;; 손가락 아픔 + 짜증만 레벨업

 

 

 

 

이런 짓 하지말고 그냥 쏘면 됨

화살 아까워하지 말고 쏴!!!

 

 

더 확실하게 하고 싶다면 저 중간부분을 멈추는 것도 좋다 

공 쏘고 문이 열려서 들어가면 가디언 두마리가 있음,

역시 활로 쏴서 죽이고 한번 더 공을 쏴서 밀어넣어주면 

다음 문이 열림.. 문제가 다음 문인데

 

 

 

 

 

요상한 레이저들이 링크 앞을 가로 막고 있음.

여기서는 심지어 손으로 공을 들고 뛰어야 함. 

 

 

 

 

레이저를 맞으면 바로 공을 놓친다. 다행이 공이 굴러가진 않지만 내 마음은 겁나 급함

 

 

 

 

 

 

옆에 저 큰 돌이 레이저를 막을 때 겁나 달려야 함

링크!!! 허벅지 터지게 달리라고!!

 

 

 

 

달려서 잠깐 쉴 수 있는데 도착

저 앞에 있는 건 타임 록으로 맞춘 후 들고 뛰어야 함. 

당신의 손가락을 믿어라. 

 

 

 

 

옆에 오는 큰 돌이 앞에 레이저까지 막았을 때 들고 냅다 뛰면 됨

사진은 성공한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대 실패를 2번 겪음

2회차에서는 사당 보물을 다 먹어보자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저 컨베이어 벨트 보기도 싫어서 그냥 나옴 ;;

 

내가 다녔던 사당중에 짜증나는 사당 탑 10안에 들듯

 

중간에 떨어져서 죽으면

첫 레이저를 통과했더라도

컨베이어 중간에서 살아나지 않기 때문에 조심;;

왜냐면 짜증나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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