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토를 절대 못깨길래
짜증나서 우르보사 먼저 데리고 갈까 하는 마음으로 진행해봄
리토네 가서 한참 당하고 왔더니
겔드 대장은 힘들지도 않음..
그냥 저냥 잘 피해다니면 됨
B만 눌러도 알아서.. 거의 맞지를 않았던 듯..
젤다 체력 주의하라고 이야기는 나오지만
젤다는 체력을 주의할 정도로 낮은 체력을 유지 하지 않는다..
크게 걱정 안해도 될듯..
중간에 요리 설정안하고 온게 생각나서 다시 시작 ㅋㅋㅋㅋ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초반부터 우르보사에게로 가라고 한다..
리토처럼 세면 어쩌려고.....
하지만 내맘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말을 듣자
우르보사가 예쁜 젤다 언니하테 칼을 겨눈다..
읭?
알고보니 이가단이 변신한 상태로 있었던..
이 스테이지의 빌런은 코가님이다...
얘는 야숨에서도 크게 어렵지 않았던 놈이어서
조금 안심했다. ㅋㅋㅋㅋㅋㅋ 리토 짜잉나..
우르보사는 구지 싸우지 않아도 획득할 수 있다.
전기 언니의 능력을 한번 확인해봤다.
우르보사는 전기충격을 기본 능력으로 가지고 있다.
ZR로 충전만 하면 무한 사용 가능.. 근데 딱히 엄청나게 힘이 좋다~~ 라고 느끼지는 못했다.
임파로 인 충전해서 다수를 조지는게 빠른 느낌.
하지만 필살기가 LV이 낮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꽤 센 점을 가만했을 때 돌려가며 사용하기 좋은 캐릭터라는 느낌이 든다.
필살기를 쓸때 주변 애들까지 한번에 처리해주는 게 무척~~ 좋다
이런 느낌? 필살기 한번이면 주변이 깨끗해지는 효과..
리토 대장들 만나러 갔을때 쓰기 좋을 듯.
리토네에서도 만났지만
이 날아다니는 친구는 어떻게 해야하지? 라고 생각했다가
야숨에서도 아마 못했던 거 같은 기분이.......
락으로 걸어놓고 때리면 코르그가 나온다
하지만 귀찮아서 다시 중반부터 임파로 변경
리토에 비하면 강적이라고 하기 우스운 친구다.
폭탄을 주로 사용하고, 시커스톤을 제때사용하라는 시그널이 뜰때마다 제때 사용하면 된다.
아이스 메이커 사용하는 건 귀찮아서 잘 안하는데 마그넷하고 타임록은 중간중간 좀 많이 써야 하는 거 같음.
1인으로 플레이할땐 여러 플레이어들의 필살기 게이지를 다 채워놓는 게 좋다.
나는 우르보사랑 임파만 둘 사용했기 때문에.. 두명 분 필살기 한번에 사용
이런 식으로 이용하면 브레이크가 걸려서 강적이 잠시 정신못차리는 사이에 단점?게이지라고 해야 하나..... 방어막게이지를 낮추는데 도움이된다.
중반부에 코가가 갑자기 분신술을 사용해서 두명이 되긴 하는데
잘 때리다보니까 다시 한명으로 줄어드는 걸 발견..
정신없이 때려주기면 하면 된다.
코가님이 hp가 다 달면
그에게 백마탄 왕자님이 찾아온다...
수파...... 처음 보는 놈인데?
다소 불편한 자세로 보스를 데리고 도망가준다.
해당 스테이지를 깨고나면 이름 없는 한 남자가........
오로치마루같이 생기셨네?
나오는데
이분이 이번 편 빌런하고 관계가 있는듯
우르보사가 동료가 됐다.
그다음엔 마그마 뿜어내는 곳으로 가볼까 해.. 거기가 Lv이 또 좀 낮더라고..
우르보사 깨고나며 이것저것 해방이 된다.
심지어 돈만 주면
캐릭터중 최고 레벨을 가진 친구 레벨까지 알아서 올려주는 훈련장도 개방.
이런건 좋은 거 같은데 결국 임파가 모든 이의 돼지엄마가 되는 것인가...
이미 깬 스테이지를 돈을 모으기 위해 파밍해야 하는건지 좀 고민했다.
경험치는 안오르는데 연습만 하는 곳인듯 하다
모코블린만 죽어라 잡는 이미지 트레이닝이라는 곳도 개방..
끝까지 안해봐서 어떤 재미인지는 모르겠음.
우르보사 특훈 하러 가야지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리얼타임 플레이] 겔드의 족장 우르보사 (공략법)